정육면체를 그려보았다.
(정확히는 시키는대로 그렸다.)
예쁘고 반듯하게 그리는 선생님에 비해
내 정육면체는 어딘가 뚱뚱하고 삐뚤어지고
뒤틀려있다. 어쩐지 나 같다.
살짝 명암을 주고 시간이 다 되서
첫 날 수업을 마쳤다.
매우 즐거웠다.
2019.09.05 육면체 명암 (0) |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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