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그라데이션을 주는 것.
물로 농도를 조절해 명암을 준다.
쉬운 듯 어렵다. 하지만 너무 즐거워서
다 끝내고 나니 집에 가야 할 시간이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름다운 색에 푹 빠져 몰입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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