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흑연을 잔뜩 묻히면서
열심히 슥슥슥-
여전히 삐뚤하고 매끈하지 못하지만
제법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그림자의 지우개 뭉친 것과
사진의 빛반사 때문에 가장 어두운 명암이
흐릿해져서 아쉽다.
2019.10.10 그라데이션 + 구 명암 (0)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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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원통 명암 + (0)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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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그라데이션 (0) | 2019.09.19 |
2019.0829. 컬러 색상환 (0) | 201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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