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정육면체
2019.09.17 by DORR
2019.0808. 명암 단계
2019.0808. 선긋기
정육면체를 그려보았다. (정확히는 시키는대로 그렸다.) 예쁘고 반듯하게 그리는 선생님에 비해 내 정육면체는 어딘가 뚱뚱하고 삐뚤어지고 뒤틀려있다. 어쩐지 나 같다. 살짝 명암을 주고 시간이 다 되서 첫 날 수업을 마쳤다. 매우 즐거웠다.
미술교습 2019. 9. 17. 13:18
명암 단계. 이걸 다 하고 나니까 손날이 전부 시꺼멓게 변해버렸더랬지. 생각처럼 잘 안되는.
카테고리 없음 2019. 9. 17. 13:14
선긋기가 그림 그리기의 기초였다니. 아무리 그어봐도 선은 삐뚤빼뚤. 연습이 필요하다.
미술교습 2019. 9. 1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