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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구 명암 수채화 + 펜 일러스트 스캐치

구의 수채화 선생님 작품. 우선 아래쪽과 그림자를 무채색으로 칠해준다음, 위도 색을 칠해준다. 가장 어두운 부분을 덧칠해주고 위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줌. 완성! 사진을 보고 스케치를 함! 요걸 펜으로 따서 색을 칠해준다고 한다. 담주에 이어서...

2019.10.17 그라데이션2(나무) + 구 명암 완성

선생님이 그린 완성 된 구 명암. 여전히 어설프지만 구 명암을 완성함! 그리고 나무 그라데이션을 해봤는데...훔. 오른쪽은 완전히 망쳤고 왼쪽도 마음에 안듬...ㅠㅠ

2019.10.10 그라데이션 + 구 명암

그라데이션을 이미지를 완성. 선생님의 그림은 굉장히 멋졌는데 나의 그림은 참 볼품없네. 그래도 백곰이와 복돌이의 뒷모습이 어쩐지 아련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든다.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우리 백돌이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온전하고 꽉 차 있다. 언젠가는 우리 백돌이의 그림을 멋지게 그려서 남기고 싶다. 그리고 이번에는 구의 명암. 구까지 하고 나면 연필로 하는 명암은 거의 끝이라고. 드로잉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수채화의 매력에 푹 빠진 듯.

2019.09.26 원통 명암 +

추석 명절을 지내고 다시 교습소를 찾았다. 저번주에는 소묘를 했으니 이번주에는 다시 수채화 명암이다. 워낙에도 곧게 그리지 못하는 직선이지만, 사진으로 찍어 놓고 보면 정말 최악이다. 이번 주말에는 직선 연습을 꼭 다시 해봐야겠다. 스케치북을 마주 보며 생각할 때는 꽤 잘 그려진 그림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누군가는 바위 위에 있는 오이 같다고 해서 헛웃음을 지었지. 다음 시간에 할 이미지의 그라데이션 배경만 미리 작업. 왜 이렇게 엉망인거야 ㅠㅠ 왼쪽에는 선생님의 그림을 따라서 새를 그려 넣을 예정이고 오른쪽에는 우리 강아지들을 그려 넣고 싶다. 다음 주는 개천절이라 다시 다다음주로 넘어갈 것 같다. 그림 그리는 시간은 매우 즐겁다.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하다

그림, 미술. 처음 기억은 아주 어렸을 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친구를 따라서 미술 학원에 간 기억이다. 다른 것은 잘 기억나지 않고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던 것은 떠오른다. 나보다 한 살인가 많은 예쁘장한 여자애(당시에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 애는 크레파스를 분주히 문지르며 스케치북을 채워가고 있는 나에게 항상 이렇게 말했다. "꼼꼼히 칠 해. 꼼꼼히." 어린 시절 미술학원 덕분인지 그림 그리기 대회나 과학 상상 그림 대회 혹은 여러 학교내외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종종 상을 받았었다. (사실 그림 그리기보다 글짓기나 독후감 상을 몇 배는 더 받았다.) 두 번째 기억은 고등학교 미술 시간이다. 인문계 고등학교라 1학년 때는 음악을 2학년 때는 미술을 배웠다. 역시나 다른 것은 다 기억나지..

2019.12.5 수채화 정물 아보카도
2019.11.28 수채화 정물 잎사귀2
2019.11.21 정물 수채화 나뭇잎
2019.11.7 펜 일러스트 + 과일 그리기
2019.10.31 사물 펜+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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